An Unbiased View of 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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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딸배라는 별명도 있다. 이유는 아'달베'르트에서 달베가 발음이 비슷해서라는 것 때문이다. 물론 딸배라는 용어 자체가 멸칭이니만큼 그리 유쾌한 별명은 아니다.

폭풍우 요새의 수호자이자 아달, 오로스와 함께 아웃랜드로 파견된 빛의 군대의 일원이었다. 그리고 실버문에 감금되었다 태양샘의 레이드 보스로 등장.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이 을씨년스러운 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온 장본인이라 할 수 있지요.

물론 상대해야 할 적들은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 그 외 유능한 제국군들 등이다. 작품 속 파렌하이트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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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테아의 가족인 코델리아 가문과도 연관이 있는데, 본가에서 쫓겨난 뒤 이래저래 빚을 떼이고 굶고 다니는 와중에 동맹령에서 제국으로 넘어가려고 하다가 현상금 수배범이 돼서 황급히 도망가는 와중에 온 곳이 코델리아령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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